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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의 침전식 정밀가공용 와이어컷팅기, 와이어커팅기 안내 안녕하세요 산업지식입니다. 오늘은 와이어컷팅기 제품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와이어컷팅기는 정밀가공용으로 쓰이는 장비인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장비는 미쓰비시의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로고라서 ... 이미지 한번 올려봅니다. 미쓰비시는 와이어 컷팅기의 대표적인 브랜드죠안내드리는 제품은 2001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기본사양이 500x350mm 입니다. 사진을 먼저 보실까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상태도 양호 성능도 양호한 제품입니다. 꼭 급수를 매겨야 한다면 B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델명은 QA-20이고 정밀 가공용 침전식 자동결선 와이어 컷팅기 입니다. X Y Z 축은 500 x 350 x 300mm 이오니 꼭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판매조건은 당연히 설치와 시운전은 가능하고 a/s 도 .. 더보기
포토북에 안내 2탄, 포토북 커버 종류에 대한 설명 앞선 포스팅을 통해 포토북에 대해 설명하던중 인쇄와 출력의 차이점을 검토하였습니다.인쇄와 출력의 차이점을 체크하고 넘어간 이유는 디지털인쇄라는 부분을 꼭 알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서였는데요디지털인쇄를 알기위해선 인쇄와 출력의 정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또한 디지털인쇄와 디지털출력은 거의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하드웨어 적인 차이점(잉크분사, 레이터토너를 처리하기 위한 장비의 구조나 원리)은 크겠지만 소프트웨어 처리방식이나 책을 만드는 과정은 거의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는 HP의 인디고 사용검험을 토대로 포토북에 대한 포스팅을 쓰고있기에 디지털인쇄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을 위해 저번 포스팅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밑의 경로를 클릭해 보세요 1) 포토북에.. 더보기
출력과 인쇄의 차이점 및 토너와 잉크의 차이점 설명 저번 포스팅에서는 포토북의 프린팅(인쇄, 출력)방식에 대해 설명했었는데요!다시 보니 정말 두서 없이 작성된 글이라고 생각되네요 ㅠㅠ 또한 프린팅에서 꼭 언급되어야할 인쇄와 출력의 차이를 언급하지 않은 엄청난 실수를.....그래서 오늘은 인쇄와 출력의 차이를 안내드리겠습니다. (이부분은 꼭 언급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인쇄는 대량을, 출력은 소량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저도 이 표현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요이유는 인쇄는 옵셋기를 가동하여 잉크로 종이에 프린팅을 하는 방식이고, 출력은 레이저를통해 토너로 종이에 프린팅을 하는 방식입니다.그래서 옵셋인쇄에 사용되는 종이는 크고, 출력에 사용되는 종이는 작습니다.(4x6절, 국절 등의 종이를 사용한다고 하면 .. 더보기
포토북에 대한 설명과 발전과정, 포토북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포토북을 알고 계신가요?사진책이라는 뜻 으론 모든것을 다 표현하기엔 어려움이 있죠예전에는 포토북을 종종? 만들어서 그 가치를 몰랐는데 오랜만에 과거 만들었던 포토북을 꺼내보면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 매력적인 친구입니다.하지만 그냥 추억이 아닌 만들어지는 과정과 종류들을 자세하게 알게되면 아는 재미가 추억과 함께 합쳐져 배가 되실꺼라 생각합니다.또한 포토북에 대해 조금은 깊게 알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읽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절대 상업적인 글이 아니며, 오로지 주관적인 그리고 인쇄산업에 종사했던 일인의 견해라서...(고수님들의 태클은 사절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포토북은 크게 1. 인쇄(출력) 2. 제작(후가공) 그리고 3. 온라인서비스로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더보기
산업전시회의 방향을 제시한 2015 한국기계전의 온라인 서비스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 10월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5 한국기계전 참관후기를 올려봅니다.산업체에 종사하는 1인으로 산업 전시회에 관심이 많은 데요!2015년에 참관했던 전시회중 가장 인상깊은 전시회라 생각되어 반드시 후기를 올려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 10년쯤 되었나요? 킨텍스가 준공된 후 산업전시회는 대부분 킨텍스에서 개최가 되는 것 같은데요공항하고 가깝고 도로 및 전시품 출입시설이 좋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한국기계전은 산업대전의 메인 전시회라고 하는데요! 벌써 산업대전이 3회 째가 개최된 거라고 합니다.동시 개최로 한국기계전, 금속산업대전, 서울국제공구전, 로보월드가 진행되 이참에 이곳 저곳 보려고 아침 일찍 킨텍스로 향했습니다. 킨텍스에 들어가자마자 우측에 엄청큰.. 더보기
슈퍼빽가이더의 버스, 트럭, 중장비, 중대형 지게차용 음성 경보 안내기 설명 오늘은 중장비용 음성 경보 안내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트럭이나 중장비, 중대형 지게차를 운행시에 뒤는 사각 지역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특히 지게차는 방향전환이 뒷바퀴에 있는 만큼, 뒤 영역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오늘은 이런 뒤가 중요한 차량을 위한 음성 경보 안내기에 대해 안내드리려 합니다. 먼저 지게차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부착됩니다.찍은 사진이 없어 포토샵으로 합성했는데... 어색하군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중장비 차량에 부착한 사진입니다. 위 사이렌 옆에 보면 센서와 스피커가 보입니다. 해당제품의 구성품은 스피커, 배선, 전원잭, 부착형센서, 콘트롤박스, 센서포트, 매립형센서, 후진신호/스피커/상시전원포트, 무선리모콘이 있습니다. 스피커/배선/전원.. 더보기
매스포트(Masport)의 자동 장작패기 기기인 전동 유압도끼를 안내드려요 산업지식입니다.겨울이 오기전 필요하신 분들은 장작을 미리 준비해 두시는데요혹 초겨울인 지금 준비를 못하셨을 분들을 위해 오늘은 메스포트사의 전동유압도끼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전동유압도끼는 전기톱으로 50cm정도 잘라낸 통나무를 쉽게 쪼개주는 기기입니다.힘들게 도끼질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오늘 소개드리는 전동 유압도끼는 꼭 나무를 공급하는 일을 하는 분들만 사용하는 기기가 아닙니다.팬션을 운영하시거나 별장을 보유하신 분들 산간지방에 주거하시는 분들 모두 사용하시는 간단한 장비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하단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제품에 대해 소개합니다. 제조사 : 매스포트(원산지:뉴질랜드) 입니다. 매스포트는 잔다깍기 기기로 잘알려져 있는데요. 잔디깍기 뿐아니라 유압도끼, 전동유압도끼, 제초기.. 더보기
연구장비 공동활용지원사업, 붐 업 코리아 수출상담회 외 산업뉴스 전북지방중소기업청 - 연구장비 공동활용지원사업의 활용 모델전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원탁)은 올해 연구장비 활용지원사업에 170개 대학 및 연구기관이 10,861대의 연구장비를 등록하고 1,138개 중소기업에 1,800여대의 장비활용을 지원했다고 발표했다.연구장비 공동활용지원사업은 대학 및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의 중소기업 공동활용을 지원해 국가장비의 활용도 제고 및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2007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출처 : 산업일보, www.kidd.co.kr/news/182865 '붐 업 코리아(Boom Up Korea) 수출상담회' 성황리에 개최한·중 FTA를 활용해 최근의 수출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가 주최하고 KOTRA(사장 김재홍)가 주관하는 ‘붐 업.. 더보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본회의 통과 - 메르스등 감염병 대처 강화된다 준비엘, 아반떼 MD 전용 튜닝 소음기 부분 첫 인증중소업체가 대부분 제작하는 튜닝부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자동차 튜닝부품인증제’ 시행 후 소음기 부문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아반떼MD용 튜닝 소음기가 인증됐다.튜닝 소음기 인증은 타 튜닝 부품과는 달리 배기소음에 대한 민감한 사안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인증품이 출시됨으로써 소비자는 품질과 안정성이 확보된 부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출처 : 산업일보, www.kidd.co.kr/news/182904 메르스 등 감염병 대처 허술, 법적 책임성 강화'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본회의 통과 -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안산단원을)이 대표발의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 더보기
전기를 자유롭게 사고파는 '전력 프로슈머' 도래했다. 전기를 자유롭게 사고파는 '전력 프로슈머' 도래정부가 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의 융합을 통해 신산업을 창출하는 ‘2030 에너지신산업 확산전략’을 발표하면서 전력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이 전략에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신산업을 100조 규모로 키우고, 5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선언했다. '전력 프로슈머' 시장 열린다 - 지금까지 한국의 전력시장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독점해 왔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이제 한국의 전력시장에 민간 기업들이 참여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질 뿐 아니라, 전기소비의 효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판단한다.출처 : 산업일보, www.kidd.co.kr/news/182924 국토교통부 (국토부), 이달의 건설신기술 지정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