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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시회

금속산업대전 2017 올해 마지막 산업 마케팅의 장이 개최됩니다. 산업지식입니다. 올해 마지막 산업 마케팅의 장이될 금속산업대전2017 (KOREA2017 METAL WEEK)이킨텍스 (KINTEX) 제2전시장 7홀, 8홀에서 10월24일(화) ~ 27(금)까지 개최됩니다. 올해 들어 조금씩 활기를 띄고 있는 산업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데요 올해 '금속산업대전2017'이 어떤 구성으로 진행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금속산업대전은 매년 개최되지만 2년에 한 번씩 한국기계전, 서울국제공구전과 함께 '한국산업대전' 이라는 통합명칭으로도 개최되는데요 생산/제조 or 금속전문분야의 전시회로 홀수년도의 마지막 꽃을 피우는 전시회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독립적인 공간으로 개최되어 주관사가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 더보기
2016년 산업전시회 진단 인터뷰 총평과 발전방향에 대해 공유합니다. 산업지식입니다. 2016년을 마무리 하며 "국내 산업전시회를 진단한다"라는 테마로 8차례에 걸쳐 산업전시회의 정부, 기관, 단체, 주관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유 했었는데요 인터뷰 내용을 확인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터뷰 부분들을 종합하여 팩트 진단과 함께 앞으로 산업전시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총평의 내용의 주제들을 요약해서 전달하면 첫째, 소통과 지원금, 아이템, 진성바이어, 전문성에 관하여 이미지출처 : 산업일보 둘째, 관람객, 홍보, 마케팅, 볼거리의 부재 이미지출처 : 산업일보 셋째, 국내 전시산업과 해외 전시산업의 비교 넷째, 국제 전시회 목표로 뛰는 지방 전시회들 이미지출처 : 산업일보 다섯째, 전시산업 성공모델로 꼽.. 더보기
[국내 산업전시회를 진단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인터뷰 공유 산업지식입니다. 계속해서 국내 산업전시회를 진단한다는 테마로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마 인터뷰 내용 공유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열심히 공유했으니 마지막은 전체 총평을 한번 해야 겠죠? ^^ 다음 블로그에서 공유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박창원과장님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려 하는데요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계, 자동화 등 기계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2년에 총 7개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주관하는 단체입니다. 또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자본재공제조합, 기계거래소 운영등 여러개의 사업을 진행하지만 오늘은 전시회.. 그중 산업전시회에 초점을 맞춰 공유들 드리겠습니다. 오늘 인터뷰어인 박창원과장님은 2017년 한국기계전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총괄 과장님.. 더보기
[국내 산업전시회를 진단한다] 킨텍스 컨벤션마케팅팀 인터뷰 공유 산업지식입니다. 드디어 이번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국내 산업전시회의 메카!! 킨텍스의 정형필팀장님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친분관계를 떠나서라도 이분의 생각이 굉장히 궁금했었는데요 이유는 전시회를 개최하는 주관사들은 컨벤션에 대해 불만들이 좀 있던데 컨벤션은 또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킨텍스 정형필팀장의 인터뷰 내용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사진출처 : 산업일보, 킨텍스 컨벤션마케팅팀 정형필 팀장 정평필 팀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보면, 첫째, 일반인의 전시회를 구성하는 C2C 전시회 문화 둘째, 수출을 아젠다로 삼는 산업전시회의 관점 셋째, 전시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컨벤션산업 넷째, 해외 유명 전시회의 국내 개최 모델 다섯째, 킨텍스 주차문제에 관한 부분과 대중교통.. 더보기
[국내 산업전시회를 진단한다]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인터뷰 공유 산업지식입니다. 오늘은 산업전시회 진단 제4탄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이병윤 상무이사님의 인터뷰소식을 공유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산업전시회를 진단하면서 전시주최자협회와 전시산업진흥회를 빼놓을 수는 없겠죠! 오늘은 이 두곳 중 전시주최자협회의 인터뷰내용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이글 외에 4편 정도가 남아 있을 것 같은데요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출처 : 산업일보, 이병윤상무님 전시주최자협회의 이병윤상무님의 인터뷰 내용은 전시회 주최자 측의 고충과 국내 전시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이 있는데요 요약해보면 첫째, 전시산업과 MICE산업의 소관부처 이원화에 따른 국가 전시사업 육성 지원책의 아쉬움 둘째, 이에따른 해외바이어 모집에 대한 전시주최자들의 어려움 셋째, 글로벌 전시회의 벤치마킹 필.. 더보기
[국내 산업전시회를 진단한다]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인터뷰 공유 산업지식입니다. 요즘 계속해서 2016년 산업전시회를 진단하는 내용들을 공유드리고 있는데요 다양한 인터뷰 내용들을 공유해 드리는 이유는 전시회 관련된 종사자들의 소리를 다각도록 들어보기 위함입니다. 일반주관사, 협단체주관사, 컨벤션, 정부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보면 어느 한 곳의 시각으로 취우치지 않는 산업전시회의 전체를 바라보는 그런 시각이 생길 수 있겠죠! 오늘은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최해종 전시팀장님 인터뷰 내용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전시부서가 있는지도 잘 모르분들이 있는데요! 국내 종합소비재전시회인 G-Fair를 기획한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 사진출처 : 산업일보, 최해종전시팀장님 최해종 전시팀장님의 인터뷰는 크게 G-Fair의 앞으로의 방향과 전시주관사가 제.. 더보기
[국내 산업전시회를 진단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인터뷰 공유 산업지식입니다. 오늘은 국내 산업전시회에 대한 인터뷰 중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전시운영팀장님인 박재현팀장님의 내용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저번 내용에 이어 2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진출처 : 산업일보 인터뷰 내용이 굉장히 많은데요 내용의 주요 사항은 성공하는 전시회가 되기 위한 부분과 정부 및 전시회장의 개선방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략하게 요약해 드리면, 첫째, 성장하는 전시회는 더 성장하고, 축소되는 전시회는 더 축소되는 전시회의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 둘째, 참가업체에게 선택받는 전시회가 되기 위한 주관사의 노력 셋째, 주관사의 전시회 개최 과부하에 따른 준비시간 부족이 만들어내는 문제점 넷째, 참가업체정보와 바이어리스트 빠른 확정과 확정시기에 따른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매칭.. 더보기
[국내 산업전시회를 진단한다] 한국포장기계협회 인터뷰 공유 산업지식입니다. 산업전문 언론사는 국내에 한 곳밖에 없죠! 대형 언론사들 산업부를 포함하고는 있지만 산업전문 언론사는 '산업일보' 가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2016년을 마무리 하는 부분에 있어 산업전시회를 전체적으로 진단하고 재조명하는 기획기사를 송출하고 있어 공유해 보려 합니다. 오늘 공유드리는 기사는 1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바로 국제포장기자재전(코리아팩)을 주관한고 있는 한국포장기계협회의 홍순우 부장님의 인터뷰 내용 입니다. 출처 : 산업일보, 한국포장기계협회 홍순우 부장 인터뷰 내용을 요약해 보면 1. 코리아팩에 대한 성과와 연계산업의 분석 2. 민간기업의 전시회와 산업전문분야의 전시회의 차이 3. 해외 산업분야 국제전시회의 사례 4. 글로벌 브랜드화의 제시와 전시의 전문성이라고 볼 수 .. 더보기
전문성이 중요한 산업전시회 이탈리아 'Geofluid'를 통해 참고해보자 B2B전시회, 산업전시회 등 일반인과 관련이 높은 전시회가 아닌 산업인, 산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회에서 전문성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공유해볼 이탈리아 'Geofluid' 전시회는 전문성으로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전시회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 전시회를 소개하게 된 것은 개최되는 환경, 참관객수등에 있어 본받을 점이 있다고 생각되어서 인데요! 2016 제오플루이드 야외기계전시(출처: 산업일보) 먼저 이 전시회는 지반 공사와 기술 및 제품들이 출품되는 전시회인데요 몇가지 특징과 본받을 점이 있습니다. 먼저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야외전시장으로 진행됩니다. 물론 장비가 크고 높아서 컨벤션에 들어가는 것이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제가 잡고 싶은 것은 환경은 중요하지 않.. 더보기
산업전시회 변해야합니다. 한국전람 금속산업대전의 뉴스를 보고 절실히 공감합니다. 사진출처: 산업일보 산업지식입니다. 오늘 산업전시회를 위한 호소의 목소리를 들었는데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안내해 드린 적이 있죠 '대한민국 산업전시회는 변해야 합니다.' 주관사에서 4개의 전시회를 PM으로 담당했던 경력과 또한 현재 전시회 참가시 담당자로서 대한민국 산업전시회의 변화를 절실히 바라는 사람중에 한명인데요 국내 많은 산업전시회가 회차가 늘어날 수록 변해야 하는 모습들은 보이지 않고 과거의 형태로 참가비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는 100만원 이하로 참가비를 다운 시킨 전시회도 나왔는데요! 개인적인 의견은 참가비를 다운 시키는 것 보다 진성 바이어를 전시회에서 만나는 것을 기업의 오너라면 더 선호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관사에서는 기업의 전시회 참가 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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