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업전시회를 진단한다]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인터뷰 공유

산업지식입니다.

요즘 계속해서 2016년 산업전시회를 진단하는 내용들을 공유드리고 있는데요

다양한 인터뷰 내용들을 공유해 드리는 이유는 전시회 관련된 종사자들의 소리를 다각도록 들어보기 위함입니다.

일반주관사, 협단체주관사, 컨벤션, 정부 등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보면 어느 한 곳의 시각으로 취우치지 않는 산업전시회의 전체를 바라보는 그런 시각이 생길 수 있겠죠!

오늘은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의 최해종 전시팀장님 인터뷰 내용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전시부서가 있는지도 잘 모르분들이 있는데요!

국내 종합소비재전시회인 G-Fair를 기획한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

사진출처 : 산업일보, 최해종전시팀장님

최해종 전시팀장님의 인터뷰는 크게 G-Fair의 앞으로의 방향과 전시주관사가 제시해야 할 방향성으로 나눌수가 있겠는데요

첫째, G-Fair의 성공요인은 지자체와 협단체의 지원과 공조, 그리고 공조의 분장과 운영전략

둘째, 해외바이어와의 매칭을 위한 주관사의 노력

셋째, 해외전시회 사례를 통한 국내전시회의 발전방향

이렇게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찬내용이 있는만큼 궁금하신 분들은 기사 전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http://kidd.co.kr/news/188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