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장비]
인터뷰, 배터리 제조설비분야의 글로벌 TOP3 인 ㈜무진서비스
현재 연매출액 245억 원 규모의 ㈜무진서비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넘어 생산설비의 80% 이상을 유럽, 일본, 남미, 중국 등 세계 10위권 내의 배터리 제조사들에 수출 납품하고 있는 글로벌 TOP3 기업이다. 배터리 제조설비분야의 40년 경력 숙련기술인인 최은모 대표는 글로벌 업계 최초로 '원스톱 수출시스템'을 도입, 배터리 제조에 필요한 전(全)라인 기계를 한꺼번에 구입하도록 유도해 기계 라인의 설치부터 시운전, 교육, A/S까지 모두 책임짐으로써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1996
[화학/환경]
소비재 생산 산업 바스프를 주목
아시아의 뷰티·퍼스널케어 산업은 점점 더 전세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꾸준히 진보하고 있는 소비자의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오늘날의 소비재를 생산하는 회사들은 다양한 기능, 독특한 미감, 뛰어난 재질감과 사용감을 지닌 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바스프는 퍼스널케어 산업의 선도적인 공급 업체로서 전세계적, 지역적, 현지 차원에서 소비재 기업들을 위한 보다 나은, 보다 빠른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1994
[전시회]
새로운 성장 동력 '고성능 플라스틱 산업'
전례없는 빠른 속도를 내며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는 장섬유 강화 열 가소성 플라스틱(LFT)이 많이 사용되면서 치수 안정성과 인장 강도, 내 충격성, 화학적 안정성 그리고 뛰어난 재생력까지 갖췄다는 점은 더할 나위 없다. 덕분에 자동차와 같은 전통산업에서 부터 우주, 항공, 방위산업에 이르기까지 플라스틱 합성물 소재 적용 범위가 넓어지자 경량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탄소 섬유 강화 열 가소성 플라스틱 분야가 중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1991
[전시회]
제약 산업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2015 시계의약품전시회'
지난 13~15일 간 열린 '2015 세계의약품전시회(CPhI Worldwide 2015, 이하 CPhI)'에 참가한 한국관이 성황리에 폐막됐다. CPhI는 '제약 산업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업계 내 최고 명성의 국제 전시회이다. 올해는 전 세계 150여개국의 2,279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으며, 총 36,4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