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만든 오픈애즈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자 4탄 트렌드 - 오픈칼럼 과 오픈토크

벌써 4탄이군요!

아마 다음에 한번 더 작성하면 오픈애즈 메뉴에 대해서는 얼추 한번 훓터 보았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뒤로 갈 수록 콘텐츠 적인 요소가 많아 재미있기는 합니다.

오늘은 저번에 이어서 트렌드 메뉴를 그대로 소개하려하는데요! 오픈트렌드, 오픈칼럼, 오픈토크 중

저번에 안내드린 오픈트렌드를 제외한 오픈칼럼과 오픈토크를 안내드립니다.

오픈 칼럼입니다. 굉장히 유명한 칼럼리스트만 참여가 가능한지 아니면 누구나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전문지식인만 참여가 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참여해보고 싶지만.... 패쑤

리스트의 제목이 너무 궁금하여 클릭해 봤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지금 쓰고 있는데.... 블로그 마케팅의 새판이라니.... 요즘 정치에서도 손학규전의원이 새판짜기라는 단여를 무진장 쓰시던데... 아마 이 글을 작성하신 분도 단어선정의 트렌드를 정확히 알고 계시는듯

여튼... 글의 내용이 좋았습니다. 이 오픈칼럼 메뉴는 현재 20개가 넘는 글들이 등록되어 있었는데요!

모두 읽어볼만한 괜찮은 글들이라는 결론을 소심하게 내어 보았습니다.

이번 내용은 오픈토크 입니다. 오픈애즈의 명칭대로 대부분의 메뉴에 오픈이 붙어 있는데요!

'열린'이 컨셉인 오픈애즈는 토크도 열어 놨습니다.

하나 샘플로 캡쳐를 하긴 했지만 아직 이 메뉴는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주제도 2개 지만 참여글도 현재는 미흡.. 참여글의 퀄리티도 아직은 미흡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오픈토크 메뉴는 활성화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솔직히 다음편을 작성하여 마무리할지 아님 오늘 끝낼지 지금도 고민중에 있는데요! 솔루션은 즉 유료 상품이라는 것 같은데 아직 활성화 되지 않는 오픈애즈의 메뉴를 보며 아직은 상품설명이 좀 이른감이 없지 않나라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