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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네이버가 만든 오픈애즈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자 3탄 트렌드 - 오픈트렌드




계속해서 네이버 오픈애즈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절대 네이버 직원 아닙니다. ^^


광고에 대한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는 1인이라고만 생각해 주세요!


실은 포스팅을 진행하면서 각 서비스와 콘텐츠에 대한 분석적인 의견을 내놓고 싶었으나.....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추출하는 기준이나 근거들도 파악이 안되고 ^^


그래서 지금까지는 그냥 클릭해보고 보이는 화면 설명이 다였는데요!


오늘은 조금더 신경을 써서 분석적인 면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오픈애즈 메뉴중 '트렌드' 메뉴에 대해 공유해 보겠습니다.


먼저 '오픈트렌드'를 클릭해 봤는데요!




위 화면처럼 마케팅소식, 매체소식, 신규상품, 컨퍼런스/교육 정보 라는 콘텐츠별 탭 구성이 나옵니다


메뉴 클릭시 기본으로 나오는 콘텐츠는 마케팅 소식의 정보인데요! 화면 아래로 AD 큐레이터로 관리자가 제시하는 주요 마케팅 소식이 나오고 그 아래에는 리스트 형태로 마케팅 소식들이 보여지네요



위 큐레이터의 콘텐츠는 아래의 리스트 중에 몇몇 가지를 추철해서 대표격으로 안내해주는 것 같습니다.




위 사진처럼 리스트중에서 하나를 클릭해 봤습니다. 저는 마케터의 아침 july 4를 클릭해 봤는데요!




이런식으로 마케팅에 대한 소식을 전달해 주고 있네요!


이 글을 읽으면서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의 마케팅 뉴스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보스의 '마케팅 뉴스'와 콘셉트는 똑같다고 봐야 겠죠^^


콘셉은 같지만 내용이 다르다면 그건 분명 다른 콘텐츠로 볼 수 있으니 향후 네이버가 안내하는 마케팅 소식에 대해 관심을 가져 보겠습니다.



두번째 탭인 매체소식은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매체소식' 탭를 클릭하고 나온 내용에 모처럼 감동하였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이후로 다시한번 네이버가 무식하고 콘텐츠를 수급해 보려 하는 구나 하는 생각에.......


각 매체사들의 공지를 가지고 온다라... 네이버 직원 중 한명은 ctrl+C, ctrl+V 를 하던가 아니면 매체사 직원중 한명이 ctrl+C, ctrl+V를 한다는 말인데.... 


카톡이 네이버에 만들어 놓은 판에 들어가 자사의 공지를 등록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여튼 이래 저래 궁금하게 만드는 메뉴였습니다.



다음은 신규상품 메뉴탭입니다. 음... 새로운 광고가 나왔을 시 등록하여 홍보에 활용하라는 메뉴 같은데요!


이부분은 아직 활성화가 안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메뉴는 광고시스템의 특성상 자주 글이 등록 될 것 같지는 않은데요


(광고상품을 하나 만드는 것이 그리 쉽게 진행되는 사항은 아니라서....) 다른 메뉴와 결합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 보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컨퍼런스 교육 정보 메뉴탭입니다. 오픈애즈에서 서비스하는 오픈트렌드 메뉴중 UI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되는 메뉴입니다.


네이버 캘린더나 구글캘린더등 누구나 알수 있는 UX를 반영하여 만든 부분에 있어 너무 앞서가지 않고 쉽게 잘 구성했다는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의아한 부분은 네이버광고쪽에서 진행하는 교육만 담아도 꽉찬 느낌이 더 들텐데... 아무래도 네이버가 눈치가 보였나 봅니다.^^


네이버에서 만든 오픈애즈 서비스라고 해도.. 너무 네이버 콘텐츠만 있으면 좀 그렇겠죠! 


간단하게 작성하려던 글이 길어졌네요! 다음은 오픈애즈의 4탄 트렌드에서 오픈칼럼과 오픈토크에 대해 공유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