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신산업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사례로 안내합니다.

산업지식입니다.

요즘 산업이나 기술에서도 융합이라는 단어를 종종 듣게되는데요!

원래는 융합기술이라는 용어를 사용면서, 근래에는 융합신산업이라는 것을 정부 정책으로 진행하면서 더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정부에서 진행하는 융합신산업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오늘은 산업일보의 카드뉴스를 통해 융합신산업에 대해 공유해 보겠습니다.

족쇄라는 말로 표현한 것을 보니 융합신산업을 가로막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진행형이죠!

네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율주행차는 저도 앞선 포스팅에서 두어번 다뤘던 부분이죠!

정부의 역할이 중요함을 전달했던 것 같은데요!

자율주행차의 부분은 국토부, 산업부, 미래부가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음... 일단 법적근거와 도로를 확정했다는 거군요!

오호 무인기라고 통칭했지만 쉽게 '드론'이라는 핫한 이슈를 발전시키기 위한 준비라고 보는것이 맞겠죠!

항공법에 의해 도입되지는 쉽지 않겠지만 R&D를 위한 지역은 선정이 완료되어 연구는 더욱 가속화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무인기는 결국 리모트 콘트롤의 개발영역이 핵심중에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이 리코트 콘트롤은 주파수가 지대한 영향을 미치죠! 그래서 이미 전용 주파수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산업부와 미래부의 신속처리 지원공동지침이라... 표현은 good이군요

실행력은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DCS가 갑자기 나왔군요... 이것은 저도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대충 의미는 빠른 업무처리를 위한 업무프로세스 시스템 비슷한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네. 기대해 보겠습니다.

기사 및 이미지출처 : 산업일보, http://www.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