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지식입니다.
예전 한국산업대전(한국기계전) 이전에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산진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의 상무이사님이 '한국기계전을 한국의 하노버 메세로 만들겠다'라는 인터뷰를 했던것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요!
한국도 아닌 독일에서 기산진의 박영탁 상근부회장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이번 하노버 메세에 기산진이 코트라와 함께 한국관을 공동 구성했다는 소식은 전 포스팅에서 전해 드렸었는데요!
박영탁 부회장님이 천조국의 오바마 미국대통령 처럼 한국의 대표로 가신것 같습니다. ^^ 비교가 좀 이상했나요
이번 하노버 메세에서의 핵심포인트는 인더스트리 4.0이 라고 언급하셨다고 하는데요!
작년의 한국기계전, 올해의 SIMTOS 모두 인더스트리 4.0에 관련된 부분의 구성을 잘했다고 볼 순 없었는데요!
내년에 개최될 한국기계전은 하노버 메세처럼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궁금증을 깔끔하게 해소해 주기를 바래봅니다.
이왜에도 첨단금형산업 육성기반조성 사업 이나 복합 금형기술개발 등 다양한 내용들을 언급해 주셨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산업일보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http://kidd.co.kr/news/18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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