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지식입니다.
오늘은 지난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6'에 대한 소식을 공유해 보려 합니다.
먼저 'CES 2016'은 Consumer Electronics Show 의 약자로 세계가전전시회를 일컫는 말입니다.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 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초기에는 가전제품 위주의 전시회였으나 현재는 첨단 IT제품을 소개하는 세계최대의 마케팅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회를 통해 저는 어떤 내용을 공유 드리려 하는걸까요?
바로 한국이 고민하고 발전해야할 IoT의 방향입니다.
하단 카드뉴스를 통해 공유해 보겠습니다. 카드뉴스의 출처는 산업일보(http://kidd.co.kr) 입니다.
CES 2016 전시회 키워드에 중국이 포함되어 있네요!
중국은 산업에 빠지는 부분이 없군요! 키워드에 중국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도 무시무시해 집니다.
세계가전박람회가 어찌하여 세계 전자기술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되었을까요?
IT(정보통신)이 발전하면서 정보통신의 기술이 가전제품에 많이 반영되기 시작했는데요!
2000년대 초 IT(정보통신) 전반을 다루는 컴덱스라는 전시회가 사라지면서 CES가 첨단 IT제품의 소개의 장이 되면서 지금에서는 가전박람회=세계IT기술의 장이라는 공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몇번 IoT의 관련 내용들을 다루었었는데요!
향후 IoT의 세계적인 관심사는 한동안 지속될 것 같다고 보이는데 중국은 왜 키워드가 되었는지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자율주행자! 제가 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분야죠!
자동차가 알아서 주행하는 미래의 자동차 산업^^
빠른 발전을 이루었나 보군요!
오호 국내 업체의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데요!
오호... 문제점 부각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한다는 것이겠죠!
발생할 수 잇는 많은 위험요소들을 이런 부각을 통해 개선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을테니까요
허걱 그 큰 전시장에 33%를 차지하였다니, 이 부분은 아마도 정부의 지원이 어마어마했다는 뜻이겠죠!
한국 정부도 코트라 및 협회, 기관, 단체등을 통해 많은 해외전시참가를 지원하고 있지만, 현재 뚜렷한 성과를 못내고 있죠!
특히 IoT처럼 발전방향이 유망한 분야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독려하여 우리의 기술이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또한 많은 것을 배워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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