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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

자전거의 원리 스프라켓과 래칫에 대해 알아보자

산업지식입니다.


한 때 자전거의 열풍이 있었죠! 열풍의 시작은 MTB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산악용 자전거인 MTB 열풍 이후 다운힐, BMX, 사이클, FOLDING등 생활에까지 많은 영향을 주는 자전거의 인기가 쭉 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픽시드기어를 장착한 자전거도 인기죠!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산업의 원리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자전거의 원리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알면 재미있는 내용이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본 콘텐츠의 출처는 산업일보, http://kidd.co.kr 입니다.


처음부터 등장하는 군요!

오늘 공유할 내용의 키워드는 바로 '스프라켓' 입니다.



저야 모^^ 일반적으로는 카세트스프라켓이라고도 많이 불리죠!



핵심 이유중에 하나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체인과 맞물린다는 거죠

톱니와 톱니가 맞물리는 톱니바퀴와도 다르고, 도르레의 원리(도르레에는 톱니가 없어요)와도 다릅니다.

음 무한궤도를 생각해 보시는 면 쉽게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체인과 맞물려 회전할 수 있도록 하는 부속품을 '스프라켓'이라고 합니다.



아~~ 무진장 중요하죠. ^^ 픽시드기어에서는 좀 다르지만...

마모는 당연히 생기겠죠! 스프레드가 많이 닳아서 체인이 자주 빠지는 경우를 생각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이 스프라켓의 핵심일 수 잇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픽시드기어 원리와도 큰 차이점을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또 새로운 단어가 나왔죠!. ^^



이 부분을 이해하시려면 톱니바퀴의 각도를 이해하시면 되는데요!

음 수갑을 예로 들어 볼까요? 차본적은 없지만 수갑을 보면 채워지는 안쪽에 팔목이나 기타 다른 물체가 있지 않으면 계속 돌아가죠!

반대로 풀으로 하면 걸려서 멈춰지고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쉬운 내용인데 제 설명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군요. ^^

다들 이해는 하셨죠?

이상 알고 타면 더 재미있는 자전거 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