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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

사물인터넷의 위험 요소와 보안의 대응방안을 알아보자

지난 포스팅에서 사물인터넷(IoT)의 이해를 돕기위한 포스팅을 남겼는데요 -> 지난글 보기


오늘은 사물인터넷의 긍정적인 면이 아닌 보안의 불안요소에 대해 소개해 보려합니다.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지난 포스팅의 핵심 내용중에는 '통신'이라는 말인 언급되었었는데요!


기술의 기반이 '통신' 이기떄문에 보안에도 분명 위험요소가 있습니다.


쉽게 컴퓨터의 해킹이나 악성코드 감염, 바이러스 전파 등은 모두 네트워크를 통해 침투하게 됩니다.


랜선을 연결하지 않고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감염될 일이 없는거죠!


하지만 랜선을 연결하고 인터넷이나 기타 네트워크를 활용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순간부터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사물인터넷 (IoT) 또한 통신에 기반하여 발전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통신망이 해킹을 당한다면 큰 손해를 볼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럼 오늘도 카드뉴스를 활용해 안내해 보겠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내용이 전달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키를 해킹한 부분은 처음 들어 보내요!

신호를 전달하는 주파수와 고유번호(ip)를 해킹한 걸까요? 궁금해 지네요!



사물인터넷 연결이 되는 기기들이 해킹을 당했을땐 해커가 맘대로 조작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무서워지는데요.



궁금합니다.



갑자기 어려워 지는 단어들이 무지하게 나오는데요!

저번 포스팅에서 말무리에 언급했던 스마트폰(디바이스)에 대한 언급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군요!

결국 확산을 할 수 있는 것도 스마트폰 디바이스고 가장 취약해서 보안이 시급한 부분도 스마트폰 디바이스라는 결론에 다달으네요!

결국 발전하는 과정중에 보안의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죠



허걱 금액으로 환산해 보니 정말 크네요!



정부 정책으로도 나온 부분이죠!

미래창조과학부가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한 정보보호 정책 발표자료에도 있었는데요!

물리적 접근이 물가능하도록 통제하는 솔루션의 개발이 진행되고 통신에 대한 정보보안도 진행되고 있죠



맞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개발 시에 보안을 같이 검토하여 서비스가 출시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좀 어렵죠.. 통신에 대한 규제나 정부 정책도 현재는 많이 부족해 보이고, 하지만 이러한 위험 요소들을 극복하여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