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업뉴스

사물인터넷 (IoT)에 대한 아주쉬운 설명

사물인터넷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분야인데요!


예전부터 존재했던 분야이긴 한데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라는 명칭이 사용되고 정부에서 언급하면서 많이 알려진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RFID, USN, 유비쿼터스 같은 명칭으로 다양한 연구와 노력이 이루어 졌던 분야인데요!


B2B분야로는 움직임이 생긴지 좀 되었지만 대중성을 갖기에는 오랜시간이 걸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통신이 발전하고 스마트기기의 발전에 따라.... 또한 사물인터넷이라는 대중적인 명칭이 나타남에 따라 엄청난 확산과 대중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LG 유플에서 TV광고를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죠!


인식의 대중화 만큼 출시된 서비스들의 대중화는 한참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만, 이런 아쉬움이 빨리 극복되길 바라며 카드뉴스를 통해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





iot, IOT 이렇게 쓰시는 분들도 가끔 봤었는데요! 정식약자는 대,소,대문자 입니다.



사물끼리의 인터넷 놀이터라고도 생각들지요



결국 사물인터넷은 통신이 원천이지요



프로토콜, DNS, 게이트웨이등 어려운 말은 모두 잊고 IP만 기억하자구요~~



스마트 홈도 추가를... 사물인터넷 전시회에 가면 센서기반의 제품들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이것이 핵심이 아닐까 생각드는데요!

사물인터넷 관련 서비스와 기기들이 대중화되고 보편화되려면 스마트폰(휴대용기기)의 어플이 확산되어야 할 것 이라 생각됩니다.

설정만으로 사물끼리 알아서 통신하고 관리해주는 세상이 오려면, 결국 설정을 쉽게 할 수 있고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사항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그것의 가장 근접해 있는 부분이 스마트폰의 어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