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업뉴스

2015 한국기계전(KOMAF2015) 현장인터뷰, 쿠카, 산업다아라, 헵시바, 중국 제조 2025 스마트제조

 

[KOMAF 2015 현장인터뷰]

쿠카, 아시아 최초 퀸텍 나노 파운드리 로봇 공개

 

유럽 제1의 로봇 기업인 쿠카 로보터(KUKA Roboter GmbH)의 한국 법인인 쿠카 로보틱스 코리아㈜가 지난 인터몰드전시회에서 다관절 산업용로봇을 선보여 눈길을 끈 가운데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일정으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산업대전에 참가, 쿠카의 대표 제품인 LBR iiwa 협업로봇과 소형로봇 아길러스 등을 시연해 그 기술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금형과 주조, 다이캐스팅 등 파운드리(Foundry) 분야에 최적화된 신제품 로봇인 '퀀텍 나노 파운드리 로봇(KR QUANTEC Nano F Exclusive)'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2131

 

 

 

 

[KOMAF 2015 현장인터뷰]

산업다아라, 한국기계전 공식 홍보 마케팅사로 전시회 방문 산업인과 소통

 

산업다아라(대표 김영환 www.daara.com)의 고객 감동 서비스가 제대로 통했다.

산업다아라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일정으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5 한국기계전'의 온라인 홍보 대행사로 참가해 산업다아라의 새로운 콘텐츠들을 현장에서 소개하고 산업인들과의 접점 포인트를 찾기위해 참가업체와 관람객, 바이어 간의 소통이 이뤄지는 장()을 마련해 호응을 받았다.

25년간 쌓아온 정보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알고리즘, 구매관련 프로세스의 간결함, 빠른 고객응대와 처리 덕분에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산업다아라는 풍부한 고객관리 경험, 산업인들과 소통을 통해 시장흐름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변화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2132

 

 

 

 

[스마트 팩토리]

'중국 제조 2025' 정책, 기계 및 자동화 장비 소비 상당 영향

 

중국의 제조산업이 똑똑해지고 스마트해지고 있다. 세계 최대의 공작기계 소비국가이며, 전 세계 최대의 공작기계 수입 및 국제무역의 주요국가인 중국의 지난해 전체 공작기계 소비는 세계 총 소비량의 42.1 %인 318 억 달러, 이 가운데 공작기계 수입은 약 10.8억 불 규모다.

중국은 전 세계 공작기계 거래시장에서 29.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공작기계무역총량은 전 세계무역량의 18.1 % 비중으로 14.2억 불에 달한다. 이런 중국이 최근 산업과 정보, 도시화가 급 진행되면서 자동화산업까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2088

 

 

 

 

[KOMAF 2015 현장인터뷰]

헵시바, 3D프린터 스캐너부터 출력서비스까지 3D통합솔루션 구축

 

3D 프린팅 시장이 2018년에는 100만대 이상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에게까지 이슈가 되면서 3D 프린터가 제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라는 견해가 확대일로로 퍼져나갔다. 그러나 '2015 한국기계전'에서 만난 헵시바(주)(이하 헵시바) 3D솔루션사업부의 김성복 부장은 "3D 프린터는 산업혁명이 아니다"고 말했다.

벨츠(Veltz)라는 브랜드를 앞세워 3D솔루션사업을 펼치고 있는 그가 이 같은 주장을 하는 이유가 뭘까?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