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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

[국내 산업전시회를 진단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인터뷰 공유 산업지식입니다. 계속해서 국내 산업전시회를 진단한다는 테마로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마 인터뷰 내용 공유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열심히 공유했으니 마지막은 전체 총평을 한번 해야 겠죠? ^^ 다음 블로그에서 공유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박창원과장님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려 하는데요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계, 자동화 등 기계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2년에 총 7개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주관하는 단체입니다. 또한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자본재공제조합, 기계거래소 운영등 여러개의 사업을 진행하지만 오늘은 전시회.. 그중 산업전시회에 초점을 맞춰 공유들 드리겠습니다. 오늘 인터뷰어인 박창원과장님은 2017년 한국기계전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총괄 과장님.. 더보기
하노버 메세 특집 5탄 - 한국의 하노버메세를 꿈꾸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산업지식입니다. 예전 한국산업대전(한국기계전) 이전에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산진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의 상무이사님이 '한국기계전을 한국의 하노버 메세로 만들겠다'라는 인터뷰를 했던것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요! 한국도 아닌 독일에서 기산진의 박영탁 상근부회장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이번 하노버 메세에 기산진이 코트라와 함께 한국관을 공동 구성했다는 소식은 전 포스팅에서 전해 드렸었는데요! 박영탁 부회장님이 천조국의 오바마 미국대통령 처럼 한국의 대표로 가신것 같습니다. ^^ 비교가 좀 이상했나요 이번 하노버 메세에서의 핵심포인트는 인더스트리 4.0이 라고 언급하셨다고 하는데요! 작년의 한국기계전, 올해의 SIMTOS 모두 인더스트리 4.0에 관련된 부분의 구성을 잘했다고 볼 순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