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지식입니다. 연말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 다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국내 산업전시회를 진단해 보는 여섯번째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늘 공유할 인터뷰어는 한국이앤엑스의 한상식 과장입니다.
한국이앤엑스는 키메스(의료기기박람회)로도 유명한 주관사죠! 그 외에도 코플라스(플라스틱전시회), K프린트(인쇄전시회) 등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MICE산업의 1세대 주관사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연혁만큼 한국 전시산업에 대한 깊은 생각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더욱 기대가 됩니다.
한국이앤엑스 한상식 과장의 인터뷰를 종합해보면
첫째, 경기에 따른 참가기업의 '선택과 집중' 시대
둘째, 업체들의 참가희망에 대한 양극화현상
셋째, 중국업체의 참가확대에 대한 국내업체 보호의 필요성
넷째, 해외바이어 유치 및 관리
다섯째, 참관객들의 만족도향상을 위한 전략
여섯째, '지원금 졸업제'에 대한 시각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관, 협단체와는 조금은 다를 수지만 산업전시회의 발전을 위한 마음을 같다고 생각되는데요
뉴스 전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http://kidd.co.kr/news/18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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