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AR 요즘 핫한 키워드라고 생각하는데요!
VR과 AR을 보면서 예전에는 상상속의 세계였던 것들이 요즘은 현실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실제 아이언맨에서 주인공이 AR기술을 가지고 이것 저것 하는 액션들을 봤을떄 저런 세상이 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저런 기술을 어떻게 더 활용할 수 있을까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과 O2O서비스 제공에 나름 고민을 했던 부분이라 더 관심이 쏠리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VR과 AR에 대한 정의와 설명들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이부분도 4차 산업혁명과 연결시켰군요..
4차 산업혁명은 한분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동시다발적인 발전이 가져오는가 봅니다
최근 드라마에서 VR을 이용한 서비스를 하는 회사의 대표가 주인공이었던 것을 봤는데요!
VR과 AR이 주목받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부터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VR은 가상현실이라고 합니다.
이미지에서 처럼 아직은 전용 뷰어(안경같은것)로 경험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죠!
시작은 군용 시뮬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AR은 증강현실이라고 하내요
이 것이 아이언맨에 나왔던 기술 이군요
올해 강원도를 들썩였던 포켓몬go 모두들 알고 계시죠!
맞습니다. 아직 한국은 초기 단계라고 생각되는데요!
활용범위가 아직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을 만큼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사 및 이미지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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