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계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 돌파구에 대해 공유해 보려합니다.
기계산업의 경우 내수시장은 물론 수출 환경까지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산업일보의 카드뉴스를 통해 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서두가 강렬하네요!
'포스트 차이나 발굴에 명운이 갈린다.'
중국 외 다른 국제시장이 필요하다는 의미라고 생각하는 데요!
실제 중국의 일반기계 주요 수입국으로 2013년까지 한국이 3위를 차지하고 있다가 계속 감소하면서 2015년에는 4위로 밀려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국의 입장에서는 가장큰 수출국인 미국과 중국에 있어 수출규모가 줄어 든 다는 것은 분명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1.2%면 성장이라기 보다는 선방했다의 의미가 맞을 것 같습니다.
수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이 나타났내요
맞습니다. 문제점 해결 방향을 국내에서만 찾을 것이아니래 국제정세와 수입국의 내부 여건까지 검토하여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위 기사에서 언급된 경쟁력을 가장 큰 이슈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실제 수출을 위해선 기계자체의 기능과 기술적 요소들도 중요하고 또한 사후관리(A/S, 라인업, 부품경쟁력 등)의 부분들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의 경우 국내 기술력의 우위와 시장규모에 의해 주요 수출국가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기술 경쟁력에 있어 중국이 발전하는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석을 토대로 포스트 차이나라는 해결과제가 나왔다고도 볼 수 있는데요!
수출 판로의 확대가 중요한 만큼 해당 국가내의 경쟁력 확보도 동시에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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