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지식입니다.
이번에는 부산국제기계대전 2015 (부텍2015) 전시회에서 만나 뵈었던 에이맥 기술이사님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임태영 기술이사님은 40여년간 초정밀부품 디버링, 폴리싱 부분에서 종사하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이미 에이맥은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회사여서 만나뵙는게 영광이었는데요!
오랜시간 종사하셨던 만큼 시장과 흐름을 읽는 부분도 대단하셨습니다.
하단 기사로 만나보세요!
(주)에이맥 "우리 기술 거쳐야 마무리 공정 끝!"
임태영 기술이사 "치수· 형상 변화없는 디버링 가능"
(주)에이멕 임태영 기술이사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정밀부품은 이름만큼이나 만드는 공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조금만 잘못돼도 제 기능을 제대로 못하기 일쑤다. 특히나 마무리 공정에서 조금만 잘못돼도 그동안의 생산과정이 도로나무아미타불이 될 만큼 정밀부품의 마무리 공정은 높은 기술력을 요한다.
창업 17년째를 맞이하는 (주)에이멕(이하 에이멕)은 초정밀 부품 디버링·폴리싱 장비를 제조·판매·수출하는 업체로 정밀부품분야에서만 4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임태영 기술이사를 필두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다.
미국과 일본, 독일, 동남아 지역 등에 수출을 하고 있는 에이멕은 영구 자석을 이용해 NS를 교반시켜 메디아 핀을 움직여서 정밀부품의 내외면을 연마·디버링·폴리싱 하는 전자기 연마기를 지난 BUTECH 2015 전시회에 출품해 눈길을 끌었다.
임 이사는 "한국에는 이러한 전자기 연마기를 생산·제조하는 업체가 없고 일본과 중국, 대만, 독일 등에만 있다"며, "이들과 국제무대에서 겨뤄야 하는데 우리 제품은 열에 대한 변화가 없기 때문에 치수나 형상의 변화 없이 디버링·폴리싱이 가능해 처음 작업한 제품이나 마지막에 작업한 제품의 차이가 없고 마그넷 가우스도 장시간 작업을 해도 변함이 없다"고 차별화된 요소를 강조했다.
현재 에이멕은 전체 생산량 중 60%를 내수시장 공략에 투입하고 있으며, 주로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 반도체, 전자부품, 전기, 방산, 항공기, 원자력 부품 제조 등에 활용되고 있다. 임 이사는 "앞으로 내수를 70%선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일본과 중국, 독일에 있는 에이전트를 통해 수출규모도 더 확대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렇듯 임 이사가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초정밀 부품의 경우 경기가 좋지 않을 때 판매가 신장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개발과 투자를 하게 되면 매출이 오르고 예전 방식을 고수하면 매출이 떨어지는데 우리 제품을 사용하면 원가를 절감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기 때문에 매출이 유지되고 있다"고 임 이사는 밝혔다.
"높은 품질의 제품을 개발해 판매금액을 낮춰서 중소기업도 장비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해 부품시장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언급한 임 이사는 "에이멕이 자동화라인을 구축해 가격을 낮춰 고객사에 보급하면 결과적으로 그들이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도 좋아질 것"이라고 장밋빛 미래를 제시했다.
출처 ; 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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