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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

공기업의 사회적책임과 모순들




철이들면서 사회적기업 이라는 단어를 듣게되고 나이가 들어 사회생활을 한해, 두해,....십해 넘으면서 사회적기업의 깊은 의미를 하나씩 배워가게 되는 것 같은데요!


사회적 기업은 어떤 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하는 걸까요? 


자본주의에 있어 빈익빈 부익부가 만들어 지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는 원리이지만 부한 곳이 빈한 곳을 채워주기 위한 노력을 하는 모습들...


사전에서의 정의문을 넘어 받은 것을 돌려줄줄알고 베풀줄아는 것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업에서 행하는 것을 사회적 기업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일반 기업보다 공기업에서 더욱 자각하고 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오늘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반하는 모습들에 대해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좀 어려운 표현이죠! 개인적으로 사고방식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진정성 있는 실천이 뒤따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기업적인 실천이 없다는 표현겠죠!



헐 대 to the 박 이군요



이건 더욱 놀라운 사실이군요!


지역을 고려해보면 지역민의 고용이 당연시 될 수도 있을텐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꼭 채용, 고용이 사회적 기업의 지표는 아니겠지만.....음....



요지는 이거죠! 주민에게 피해를 주지만 정작 지역민들의 고용은 저조하다는 것



상생지원 사업비라 속직히 이런 항목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실제 지역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기사 및 이미지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7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