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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

연봉차이가 만들어내는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기피현상



청년실업은 끊임없는 안타까운 소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이부분을 본질적으로 접근하여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인사 전문가와의 대화에서 60대 정도되신 세대의 회사 의미와 20대 정도되는세대의 회사 의미가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가진적이 있었는데요!


직장을 생각하는 마음들이 시대가 바뀌고, 문화가바뀌고, 라이프사이클이 바뀌고, 라이프스타일이 바뀐 모든 변화들이 만들어낸 부분일 것 같은데요!


그래도 직장 선택에 변치않는것은 아마도 노동의 대가로 받게되는 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 이러한 부분들이 현재 높은 청년실업과 구인에 허덕이는 중소기업들이 나타나게된 현상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산업일보 카드뉴스를 통해 이러한 부분들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비상이란 단어는 약하죠! '대란' 이라는 표현은 어떨지 감히 제안해 봅니다.



시원시원하고 결론부터 제시하시는 군요!


저는 이부분이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에 있어 눈높이를 좀 낮추면 되지... 회사의 비젼을 바라보면 생각이 바뀔텐데 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회에 첫발을 내딪는 분들에게는 첫 단추를 어떻게 채우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많은 이해를 하게 되는 대목이 있습니다.



해결책은 돈이죠! 연봉의 차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간극 차이를 줄일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고 해결해 가야하는데


정부의 진행사항들을 보면 많은 아쉬움이 남게됩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의 갈수록 커지는 빈익빈 부익부, 갑과 을의 사회적 환경 등 많은 것들을 해결해야 겠죠!



미래지향적 노동시장 제도 관행 정착 이란말은 좀 어려운 느낌이 있군요!


각자의 해석에 맡겨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봉제나 호봉제 등의 문제가 아닌 또한 대기업의 연봉구조를 개선하여 낮추는 것이 아닌 중소기업들의 환경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위 통계 수치는 어떻게 산출한 것인지 궁금하긴 하군요!



중점 목표는 좋습니다. 해결점을 제시해 주세요!


기사 및 이미지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6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