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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

손목 안의 작은 우주 시계에 대한 소식



시계를 두고 '손목 안의 작은 우주'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을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어찌보면 우리와 밀접한 기계요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이러한 시계에 관해 내용을 산업일보 카드뉴스를 통해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시계의 종류도 다양하게 있죠!



사전에서는 짧고 굵게 함축적으로 요약했군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컴퓨터가 바로 생각나는데 이런건 기계라고 분류하기엔 다소 거리가 먼걸까요?



'손목 안의 작은 우주' 아무리 생각해도 참 멋진 표현입니다.



중요한건 기계식 시계겠죠! 전자식 시게는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지는 않으니까요!


디지털시계가 출현한지 한참되었지만 아직도 기계식 시계의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은건 이런 기계적 요소때문일까요?



예전 달인에서 본것 같은데요! 유럽쪽에서 진행하는 시험에 합격한 대한민국 최조의 시계장인... 이쑤시계로 톱니를 만드는 것을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기계식이든 쿼츠식이든 무브먼트는 존재한다는 것이 중요하겠죠!



음... 정말일까요? 사람 손이 더 정확할 때도 있는데..



아마 가장큰 위기는 스마트워치의 확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였습니다.


가끔은 이런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 및 기사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6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