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업뉴스

다아라 의 형제인 산업일보가 봉황망코리아와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합니다.




국내에는 산업전문 미디어가 거의 없죠!


정치, 경제, 연예, 스포츠 등의 분야에는 많은 미디어가 있지만, 산업의 전문 미디어가 흔치 않은 것은 수익적으로 많은 이슈가 발생하는 분야가 아니어서 일텐데요!


수익적인 부분 보다는 힘들어도 굳건히 산업의 분야만을 고수하는 산업전문 미디어가 있죠!


바로 '산업일보' 인데요!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그리고 산업의 올 곳은 소리를 전하기 위하여, 마지막으로 산업인을 대변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미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산업일보는 다아라 기계장터와 같이 산업다아라의 브랜드입니다.)


이 산업일보가 국내 산업의 정보를 해외에도 송출하기 위하여 봉황망코리아와 전략적제휴를 맺었다는 소식인데요!


산업일보를 통해 뉴스가 전해지는 국내 기업은 해외까지 기사를 송출할 수 있다는 정말 엄청난 행운이 다가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봉황망에 대해서 설명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봉황망은 중국 최대의 미디어포털입니다. 


중국은 국내처럼 네이버라는 포털이 미디어까지 흡수했다기 보다는, 포털따로 미디어포털따로 구분이 되어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중 봉황망은 하루 1억5천만명이 방문하고 10억뷰를 자랑하는 그야말로 중국 최대의 미디어포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봉황망코리아가 산업일보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부분에 있어서는 형제브랜드인 다아라 기계장터의 산업전반에 펼쳐진 영향력도 한목 했다고 할 수 있씁니다.


결국 이모든 것이 산업다아라와 산업일보가 국내 산업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국내에 산업일보와 같이 산업을 위하여 노력하는 미디어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왼쪽부터 봉황망코리아 김창민 대표, 산업일보 김영환 대표 발행인 / 사진출처 산업일보, http://kidd.co.kr



본 내용을 담은 뉴스에서는 봉황망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중국이 생각하는 한국등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뉴스를 확인해 보세요!



산업일보와 봉황망코리아의 MOU 뉴스 전문 보러가기 -> http://kidd.co.kr/news/186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