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지식입니다.
4차 산업혁명.... 스마트팩토리....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용어가 언급된지도 몇년 되었죠!
글로벌 기업으로는 지멘스, 로크웰등을 필두로 많은 제품과 솔루션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국가적으로 비교해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스위스 최대 금융기관인 UBS가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한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역량이 139개국 중 25위라고 평가했다고 하는데요
아쉬움 보다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초점을 맞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출처 :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은 모니모니 해도 IoT(사물인터넷) 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에 따른 신호체게의 글로벌 표준화와 소프트웨어의 개발, 센서와 같은 하드웨어의 발전 등 발빠르게 대응한다면 좀 더 대응역량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IoT를 언급하니 9월에 개최된 스마트시티 전시회와 10월에 개최된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가 생각나는데요
전시 현장에서도 IoT 기술이 활용된.... 일상생활에서부터 도시건설까지 큰폭의 발전 방향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관련하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IT 응용 서비스 및 SW가 취약한 우리나라는 인도를 활용한 ICT 시장 확대를 제안하고 있는 것을 한 기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관련 기사를 공유합니다. -> http://kidd.co.kr/news/18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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