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교육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산업지식입니다.

코딩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산업관련 종사자 분들은 잘 모르실 수도 있는 용어일수도 있습니다만 요즘 시대를 살아간다면 용어의 정의 정도는 알아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딩은 소프트웨어 개발 언어라고도 할수있고 프로그래밍 언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비슷한 뜻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 홈페이지를 구축할때 기획자, 디자이너, 코더, 개발자 이렇게 크게 4가지 부분으로 담당자를 분류하는데요

간혹 코더와 개발자를 같은사람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실제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코더를 조리사라고 한다면 개발은 요리사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어떻게 보면 코더는 웹디자인 분야와 더 가까울 수 있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언어로 디자인을 표현하는 사람?

그렇다고 해서 개발자가 코더보다 더 우위에 있다고 할 수도 없는데요 프로그래밍에서 개발자와 코더는 각기 다른 분야라고 생각해 주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코딩이 아닌 개발을 가르쳐야 한다는 분들도 있지만 전 무엇이든 관계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내는 것을 표현해 내는 부분과 둘다 소프트웨어 언어라는 부분에서는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코딩부분이 전문화 되지 않던 시절에는 개발자가 코딩까지 함께 진행을 했습니다.

현재에도 작은 웹에이전시회사나 프리랜서 분들의 개발 담당자분들은 두가지 분야를 모두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좀더 전문적으로 발전한다면야 다른 영역이지만 어떤 부분이든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사고에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미지 및 기사 출처 : 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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