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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직거래 정보

불경기 시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포장기계업체의 사례



산업지식입니다.


요즘같은 불경기가 지속되면 경영에 위기를 맞게되는 기업들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잘되는 업체는 잘되죠!


또한 위기를 맞은 순간에 그것을 기회의 발판으로 만들어 슬기롭게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기업들도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발상의 전환으로 위기를 극복한 업체 사례를 산업일보 카드뉴스로 공유해 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IMF 정말 힘든시기였습니다.


이젠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가 되었지만, 지금의 중,장년 층 그리고 노년층들에게는 참 힘든 시련의 기간이었습니다.




대다수가 그랬었죠! 내수, 수출 할 것 없이 모든 업체들이 힘들어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기회로 바꿨을까요?



비포서비스라 ... 정말 방상의 전환이군요


실은 이 이야기는 얘전에도 들었는데 이곳이 포장기계업체라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고정 고객을 확보하였다는 말은 비포서비스 = 감동서비스 이렇게 생각하면 될까요?


주문이 없어 쉬게되는 직원들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그분들이 진행하지 못한 기술개발을 진행한 것이었군요!



이야 R&D의 환경은 비포서비스에서 부터 시작되었군요!



글로 읽으면 쉬워 보일 수 있으나 경영과 환경을 생각해 본다면 정말 대단한 내용입니다.


콜롬부스의 달걀처럼 들으면 누구나 알수 있는 것들 하지만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발상의 전환으로 찾아 낸 것이죠!



위기는 기회다~~~




이 말은 공감합니다. 안정속에 안주하는 곳은 위기에 약할 수 밖에 없죠!



감독적인 기사 잘 들었습니다.



기사 및 사진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5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