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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

한국의 나로호 발사 이후 우주산업의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산업지식입니다.

오늘은 우주산업에 대한 소식을 공유해 보려하는데요!

우주하면은 무한한 상상이 떠오르는 곳이었는데.. 현대에는 상상이 현실로 되는 시기가 도래했죠!


우리나라도 나로호를 성공적으로 쏘아 올리기도 했는데! 이제는 대기권 궤도의 진입이 아닌 우주 왕복의 기술을 실현하고자 많은 투자를 진행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럼 카드뉴스로 우주소식을 같이 공유해 보겠습니다.





현재라.. 우리나라의 우주산업에 대한 기술이 어느정도 발전했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시작부터 우주탐사라니... 로켓발사 부터 나올줄 알았는데 ..

우주 탐사부터 시작한다면 가장 먼저 달이 나오겠죠!



역시 달이 나오는군요! 

달 탐사의 가치는 개발가치 이상의 상직적인 내용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가까워서가 아닌 또한 중간 기착지로써의 가치가 아닌 인류가 우주로 나가는 첫 무대였다는 부분에 개인적으로 더 가치를 주고 싶네요!



갑자기 우주에서 로켓 얘기가 나오는 군요

기술에 대한 부분을 당연히 언급하고 가야 되겠죠!

북한을 언급한다면 은하2호와 은하3호도 있었죠! 그리고 올해 광명성 4호..

먹을 것도 부족하다고 하면서...... 참 아이러니하죠 ^^



음... 예산을 높게 편성한 것은 옳은 방향이지만... 예전처럼 고산, 이소연씨 같은 우주인 뽑기로 많은 예산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2018년 12월 까지라는 기간 한정을 둔 것은 .... 발사한다는 것인가요? 오호~~



우리나라의 기술력으로는 나로호로 판단해 봤을때 발사체 수준이었던것 같은데 2018년이 되면 로켓엔진 부분도 만들 수 있을까나요?


타 국가에서 구매하는 방향이라면 기간을 늘리고 더 투자를 해서라도 우리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음



이런 부분이 좀 애매한것 같긴한데요! 기술협력이 기술지원이 아닌 대한민국의 배움의 길로 나아가길 바래봅니다.




이미지 및 기사 출처 : 산업일보, www.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