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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정보

에너지절감을 끌어올리는 서번산업엔지니어링의 공조시스템 산업지식입니다. 이번 부텍2015(BUTECH2015)전시회에서는 공조기에 관련한 업체가 몇몇개 확인이 되었는데요! 그 중 공조시스템을 선보인 서번산업엔지니어링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서번산업엔지니어링은 해외현장에서도 기술을 인정받은 회사라고 하는데요! 관련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서번산업엔지니어링, 공조시스템 효율 끌어올린다 정용환 대표 "전국단위 AS로 고객 만족도 상승" [산업일보] 공조시스템은 건물의 환경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으로 최근에는 에너지 절감과 환경문제가 화두가 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서번산업엔지니어링은 1993년 설립 이래 친환경, 에너지 최적화를 지향하는 공기조화기, 천정형 공조기(미리내), 열교환기(판형, 로터), 폐열회수환기장치, .. 더보기
소형화 고기능성이 탑재된 극동MES의 샌드블라스터(샌딩기) 산업지식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인터뷰한 극동MES 는 IBIX사의 샌드블라스터 시리즈를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번 출품 제품을 보니 소형화, 고기능성이란 단어가 바로 떠올랐었는데요! 제품을 사용한 사람들의 후기가 더 좋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관련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극동MES, IBIX 샌드블라스터 "언제 어디서나" 뛰어난 휴대성, 분사량 조절로 다양한 분야 적용 극동MES 김상호 씨 [산업일보] 국내 산업장비는 소형화와 고기능성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거창한 설비가 필요했던 산업용 샌딩기계나 쇼트기계도 변하고 있다. IBIX사는 샌딩기계 분야에 새 지표를 제시하며 업계를 선도해 왔다. 제7회 부산국제기계전(BUTECH 2015)에서 만난 극동MES는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 더보기
하이티엔의 구매고객을 위한 자사 중고기계 매입전략 산업지식입니다. 부텍2015 (BUTECH 2015) 전시회에서 인터뷰한 기업 중 하이티엔은 단계별 전략으로 마케팅을 확대하는 기업이었습니다. 특히 자사에서 판매한 기계를 다시 매입하고 있는 전략을 구사하였는데요! 이 전략은 바로 구매고객을 위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A/S와는 또다른 멋진 전략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관련 기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하이티엔, 꾸준함에 서비스 더한다 박천수 전무이사 "중고기계 직접 매입 나서" 한국하이티엔 박수천 전무이사 [산업일보] 중국산(産)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색안경을 끼고 보는 이들의 선입견을 바꾸는 데 크게 공언한 한국하이티엔(이하 하이티엔)이 또 한 번의 큰 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벡스코에서 지난달 진행된 'BUTECH 2015'에 .. 더보기
의료기기 시장으로 진출하는 ㈜한화의 공작기계 사업분야 산업지식입니다. 저 번주에 이어 부텍 소식을 계속해서 전해 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한화의 인터뷰 소식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 한화는 소형선반쪽으로 집중하여 소형선반 국내 시장의 50~60% 거래량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거기에 공작기계 시장에만 그치지 않고 의료기기 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한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하단 기사를 확인해 보세요! (주)한화, 공작기계로 의료기기 시장 노린다 '일본 위주 시장 재편' 각오 남달라 [산업일보] 우리나라에서 '공작기계'라고 하면 흔히 떠오르는 생각은 '기계를 만드는 기계' 즉 '마더머신 (Mother Machine)'으로서의 이미지가 거의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공작기계의 활용도는 단순히 기계위의 기계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 최근에는 의료기.. 더보기
[BUTECH 2015] 토인의 고객맞춤형 기계 전략 맟춤형 기계…. 기업마다 분석과 통계를 통해 미래 방향성을 전망할텐데요! 이번에 전해 드리는 토인은 기술력의 방향 뿐이라니 환율의 흐름과 고객니즈를 함께 만족시킬 수 있는 전략을 설계 하였다고 합니다. 심토스 2016에서 선보일 토인의 제품이 기대됩니다. 관련소식을 전해 드려요! 주식회사 토인 "맞춤형 기계로 고객 마음 연다" 박효익 본부장 "올해 절곡기·Fiber 홍보에 전력투구" 주식회사 토인 박효익 본부장 과거 산업화의 물결을 이끌었던 주된 흐름이 '소품종 다량생산'이었다면, 최근 산업계를 관통하는 화두는 '다품종 소량생산'이라고 할 수 있다.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서는 과거의 획일적인 제품 생산을 통한 소비의 강요가 아닌 '소비하고 싶은' 제품을 조금씩 만들어 내는 .. 더보기
[BUTECH 2015] 인스트루솔루션의 에너지 절감은 경비 절감 산업지식입니다. 이번 부산국제기계대전 2015 (부텍2015) 소식은 압축공기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압축공기가 돈이라는 얘기 들어 보셨나요? ^^ 모 구매하는 산소는 당연히 돈이 들겠지만, 전해드리려는 내용은 압축공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때 경비가 절감된다는 소식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 인스트루솔루션 "압축하는 공기도 돈이다" 이동욱 과장 "공기 관리로 에너지 절감 가능" 인스트루솔루션 이동욱 과장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서 경비를 줄이는 것'이 산업계의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관리를 통해 기업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주는 계측 전문 업체가 산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BUTECH 2015에서 만난 인스트루솔루션은 공압기에 대한 관리를 통해 현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효율성.. 더보기
[BUTECH 2015] 디에이치티 업체의 다목적 크레인을 보고 왔습니다. 산업지식입니다. 이번 에는 다목적 크레인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평소에 잘 모르던 분야라 더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제품을 보았습니다. 먼저 윈치는 거의 대부분이 수입브랜드에 의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내 전방산업의 분야에서는 필수 장비라고 합니다. 반대로 그만큼 국내 시장 진출이 힘들꺼라 생각했는데요! 실제 제품을 보고 걱정이 싹 가셨습니다. 국내 제품도 해외메이커에 비해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관련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디에이치티, 윈치시장에 'Made in Korea'로 도전장 이승용 대표 "윈치 국산화 및 안전기준 마련 필요" (주)디에이치티 이승용 대표 국내 산업은 점차 고도화되고 있지만, 아직 국산화조차 이뤄지지 않은 분야도 있다. 국내 전방산업인.. 더보기
[BUTECH 2015] 에이맥의 치수 형상 변화 없는 디버링이 가능한 제품 산업지식입니다. 이번에는 부산국제기계대전 2015 (부텍2015) 전시회에서 만나 뵈었던 에이맥 기술이사님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임태영 기술이사님은 40여년간 초정밀부품 디버링, 폴리싱 부분에서 종사하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이미 에이맥은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회사여서 만나뵙는게 영광이었는데요! 오랜시간 종사하셨던 만큼 시장과 흐름을 읽는 부분도 대단하셨습니다. 하단 기사로 만나보세요! (주)에이맥 "우리 기술 거쳐야 마무리 공정 끝!" 임태영 기술이사 "치수· 형상 변화없는 디버링 가능" (주)에이멕 임태영 기술이사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정밀부품은 이름만큼이나 만드는 공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조금만 잘못돼도 제 기능을 제대로 못하기 일쑤다. 특히나 마무리 공정에서 조금만 잘못돼도 그동안의 .. 더보기
[BUTECH 2015] 전시회 발전을 위한 온오프라인 협력 산업지식입니다. 이번 부산국제기계대전2015 (부텍2015) 에서 미래 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혜의 모음자리가 있었습니다. 저도 운이 좋게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는데요! 기간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업무를 담당하는 부산시기간산업과 송상호 팀장님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김종관 조합장님, 부산국제기계대전 주관사 대표님이신 정시현대표님, 그리고 25년간 전국 산업전시회를 방문하셔서 산업발전에 앞장서고 계신 다아라의 김영환대표님 이렇게 네분이 자리를 가지셨습니다. 소개만 해도 이렇게 길어 지는군요… 함께하는 자리에서 산업발전을 위한 깊은 의지와 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관련 기사를 전해드리겠습니다. [5월 기계장터](주)다아라, 다아라매거진 필두로 온라인 전시회 포문 다아라 온라인 전시회-부산시-BU.. 더보기
[BUTECH 2015] 참관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룬 트럼프의 전시회 참가성과 산업지식입니다. 부산국제기계대전 (부텍2015) 전시회에서 빼놓을 수 없었던 기업이 트럼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트럼프의 진정한 서비스 방향과 의지에 많은 참관객들이 호응을 하였는데요! 저 역시 최 전무이사님의 인터뷰 이후 서비스에 대한 시각을 한층 넓힐 수 있었습니다. 관련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트럼프, Fiber '박판가공용 장비' 오명 벗겨 "고객 니즈 파악이 기술혁신 비결" 한국트럼프지엠비에이취(주) 최영철 전무이사 [산업일보 홍보영 기자] 한국 기업들이 높은 인건비로 몸살인 가운데, 인건비는 절약하면서 생산성은 높일 수 있는 '자동화'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레이저 장비 시장도 마찬가지다. Fiber 장비는 자동화 기능을 탑재하고, 높은 생산효율을 자랑하며 기존 CO₂장비를 빠르게 대체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