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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에 안내 2탄, 포토북 커버 종류에 대한 설명 앞선 포스팅을 통해 포토북에 대해 설명하던중 인쇄와 출력의 차이점을 검토하였습니다.인쇄와 출력의 차이점을 체크하고 넘어간 이유는 디지털인쇄라는 부분을 꼭 알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서였는데요디지털인쇄를 알기위해선 인쇄와 출력의 정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또한 디지털인쇄와 디지털출력은 거의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하드웨어 적인 차이점(잉크분사, 레이터토너를 처리하기 위한 장비의 구조나 원리)은 크겠지만 소프트웨어 처리방식이나 책을 만드는 과정은 거의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는 HP의 인디고 사용검험을 토대로 포토북에 대한 포스팅을 쓰고있기에 디지털인쇄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을 위해 저번 포스팅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밑의 경로를 클릭해 보세요 1) 포토북에.. 더보기
출력과 인쇄의 차이점 및 토너와 잉크의 차이점 설명 저번 포스팅에서는 포토북의 프린팅(인쇄, 출력)방식에 대해 설명했었는데요!다시 보니 정말 두서 없이 작성된 글이라고 생각되네요 ㅠㅠ 또한 프린팅에서 꼭 언급되어야할 인쇄와 출력의 차이를 언급하지 않은 엄청난 실수를.....그래서 오늘은 인쇄와 출력의 차이를 안내드리겠습니다. (이부분은 꼭 언급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인쇄는 대량을, 출력은 소량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저도 이 표현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요이유는 인쇄는 옵셋기를 가동하여 잉크로 종이에 프린팅을 하는 방식이고, 출력은 레이저를통해 토너로 종이에 프린팅을 하는 방식입니다.그래서 옵셋인쇄에 사용되는 종이는 크고, 출력에 사용되는 종이는 작습니다.(4x6절, 국절 등의 종이를 사용한다고 하면 .. 더보기
포토북에 대한 설명과 발전과정, 포토북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포토북을 알고 계신가요?사진책이라는 뜻 으론 모든것을 다 표현하기엔 어려움이 있죠예전에는 포토북을 종종? 만들어서 그 가치를 몰랐는데 오랜만에 과거 만들었던 포토북을 꺼내보면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 매력적인 친구입니다.하지만 그냥 추억이 아닌 만들어지는 과정과 종류들을 자세하게 알게되면 아는 재미가 추억과 함께 합쳐져 배가 되실꺼라 생각합니다.또한 포토북에 대해 조금은 깊게 알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읽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절대 상업적인 글이 아니며, 오로지 주관적인 그리고 인쇄산업에 종사했던 일인의 견해라서...(고수님들의 태클은 사절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포토북은 크게 1. 인쇄(출력) 2. 제작(후가공) 그리고 3. 온라인서비스로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더보기
레노버 (Lenovo) Z51-70-6SRX 노트북 코어i5/SSD256/램8G/15.6인치/1920X1080 구매후기 10년 동안 사용한 데스크탑이 느려도 너무 느려 컴퓨터를 바꾸려던 차에 노트북을 주변에서 권유하더군요! 과감히 질렀죠… ㅋ 한 2주 동안 모니터링 한결과 제 맘에 쏙드는 제품이 있더군요 바로 레노버(Lenovo) Z51-70-6SRX 모델!!! 저는 노트북 구매를 결정할 당시 꼭 맞추고 싶은 사양이 있었어요 하드는 무조건 SSD에 램은 8기가 모니터는 15.6인치 해상도는 1920X1080 이었습니다. 데스크탑 대용으로 쓸 용도기 때문에 모니터는 큰사이즈를 원했고 큰사이즈 맞게 당연히 해상도는 1920X1080이었습니다. 처음에 SSD는 128이나 120을 찾고 있었는데, 이 사양을 사용해본 주위 분들이 모두 128은 용량이 적다는 평을 하더군요. 모 좀 해보려면 용량이 부족하다고 나온다고 당연히 외장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