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사먹는 시대 하지만 수처리산업은 이제 시작단계입니다.

산업지식입니다.

'물을 사먹는 시대' 오늘을 돌아보며 이런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초,중,고 학창시절에 학교에서 수돗물을 먹는 것은 기본이었고, 집에서는 수돗물로 보리차 끓여 식수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요즘은 물을 사먹거나 정수기 물을 식수로 이용하는 것 이 일반적이게 되었죠!

전화기로 인터넷을 하는 스마트폰 시대에 물에 대한 얘기를 왜 하냐구요?

물산업이 바로 오늘 공유할 내용의 주제라서 입니다. ^^

정확히 말하면 수처리산업인데요! 오늘도 카드뉴스를 통해 좋은 내용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저도 이유가 궁금합니다!!

여기에서 눈에 들어오는 단어는 필터군요.. 

물을 정화시켜주는 필터 어찌보면 수처리 산업의 핵심 키워드 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 부족 현상도 있겠지만 더 큰 것은 식수의 문제일 것 같은데요!

위 통계는 필터 시장하고만 관련있는 부분이겠죠?

전세계 유통과 제조 산업까지 포함한 물산업 전체 시장을 놓고 본다면 시장규모는 어마어마 할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이 이동하는 배관등은 걸설이나 중공업과 크게 관련있겠지만

물 정화시키는 기술은 화학분야와 더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일 텐데요!

2조원 시장의 10% 확보면 2000억의 매출 규모 확보가 목표인 건가요?

기술력이 경쟁력인데 오히려 기존 대기업의 밴더사들이 독립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이 시장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이미 수처리 산업의 시작단계에 발을 딛지 못하였으니.. 저는 공기(Air)산업에 먼저 뛰어들어야 하겠습니다.^^

기사 및 이미지 출처 : 산업일보, www.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