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업뉴스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특집, 어드밴텍, 볼트마이크로, 핸디소프트, 이도링크, 서울이동통신

 

[어드밴텍]

IoT 개발환경 조성위해 기업 발굴

 

한국에서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정부 주도하에 다양한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부각되는 이슈에 비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기업들은 적절한 적용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어드밴텍케이알(주)(이하 어드밴텍)은 "각 기업들이 자신의 사업 분야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한다면 커다란 비즈니스 상승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것을 돕는 것이 이번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5)에 참여하는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2019

 

 

 

 

[볼트마이크로]

사람사이 '연결' 꿈꾸다.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카메라파이, 카메라파이 라이브 등 선보인다

 

사물인터넷(IoT)은 정체된 제조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산업 저변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오는 28일 개최돼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주)볼트마이크로(이하 볼트마이크로)가 전시회 참가 의지를 밝혔다.

볼트마이크로는 2009년 설립이후 디바이스 드라이버, 응용프로그램 솔루션과 SNS/커뮤니티를 개발·운영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Vault Connectivity Software), 카메라파이(CameraFi), 카메라파이 라이브(CameraFi Live), 카메라파이 바이크(CameraFi Bike), 이지커넥터블(Easy Connectable) 기술 등을 선보인다.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2050

 

 

 

[핸디소프트]

국제 표준 지원하는 '핸디피아' 기반으로 IoT 토탈 서비스 선보인다.

 

사물인터넷(IoT)은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돼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융합기술로써 주목받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업무용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자체 솔루션으로 보유하고 있는 (주)핸디소프트(이하 핸디소프트)는 국내외 여러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IoT 플랫폼·서비스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주)핸디소프트는 IoT 솔루션을 오는 28일 개최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핸디소프트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ETRI) 2010년부터 공동 연구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의 개방형 IoT 플랫폼 '핸디피아(HANDYPIA)'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 중에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물인터넷 플랫폼 '핸디피아(HANDYPIA)', '스마트 홈 IoT 서비스', '스마트 오피스 IoT 서비스' 등을 전시한다.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2077

 

 

 

[이도링크]

솔루션의 다양화가 '경쟁력' 전시회 통해 협력사 아닌 '이도링크' 이름 알릴 것

 

전문가들은 국내 사물인터넷(이하 IoT) 시장은 2014년 2조 9천 억 원에서 2022년 22조 9천 억 원으로 약 8배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의 경우에는 2014년 253조 원에서 2022년 1천 225조원으로 약 5배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는 이도링크 역시 이러한 IoT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과거 대기업의 협력업체였던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자사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2081

 

 

 

[서울이동통신]

IoT 전용망으로 고품질 무선환경 실현

 

IoT 혁신과 더불어 M2M(Machine-To-Machine)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서울이동통신이 28일 개최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IoT와 M2M에 적합한 솔루션인 양방향 무선통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련 업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 이동통신망은 고가의 모뎀, 통신료 등의 문제가 지적되면서 기술적 한계에 직면해 있었다. 반면, 서울이동통신의 광역&협대역(Wide Area&Ultra Narrow Bandwidth) 방식의 무선통신망은 저가의 모뎀·통신비용으로 경제적인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출처 : 산업일보, http://kidd.co.kr/news/18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