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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

포토북에 안내 2탄, 포토북 커버 종류에 대한 설명 앞선 포스팅을 통해 포토북에 대해 설명하던중 인쇄와 출력의 차이점을 검토하였습니다.인쇄와 출력의 차이점을 체크하고 넘어간 이유는 디지털인쇄라는 부분을 꼭 알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서였는데요디지털인쇄를 알기위해선 인쇄와 출력의 정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또한 디지털인쇄와 디지털출력은 거의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하드웨어 적인 차이점(잉크분사, 레이터토너를 처리하기 위한 장비의 구조나 원리)은 크겠지만 소프트웨어 처리방식이나 책을 만드는 과정은 거의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는 HP의 인디고 사용검험을 토대로 포토북에 대한 포스팅을 쓰고있기에 디지털인쇄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을 위해 저번 포스팅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밑의 경로를 클릭해 보세요 1) 포토북에.. 더보기
포토북에 대한 설명과 발전과정, 포토북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포토북을 알고 계신가요?사진책이라는 뜻 으론 모든것을 다 표현하기엔 어려움이 있죠예전에는 포토북을 종종? 만들어서 그 가치를 몰랐는데 오랜만에 과거 만들었던 포토북을 꺼내보면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 매력적인 친구입니다.하지만 그냥 추억이 아닌 만들어지는 과정과 종류들을 자세하게 알게되면 아는 재미가 추억과 함께 합쳐져 배가 되실꺼라 생각합니다.또한 포토북에 대해 조금은 깊게 알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읽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절대 상업적인 글이 아니며, 오로지 주관적인 그리고 인쇄산업에 종사했던 일인의 견해라서...(고수님들의 태클은 사절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포토북은 크게 1. 인쇄(출력) 2. 제작(후가공) 그리고 3. 온라인서비스로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