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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

산업다아라 삿갓맨 김영환 대표님의 매거진 혁신포럼 강연을 하셨네요

산업지식입니다.

산업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아라매거진을 모두 알고 계실텐데요

다아라매거진의 대표이사이자 발행인이신 삿갓맨 김영환 대표님이

매거진 혁신포럼에서 매거진 사업을 진행하시는

여러 대표님 앞에서 강연을 하셨습니다


다아라매거진은 2017년 11월에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는데요

온/오프라인 혁신을 통해 매거진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라는

큰 의미로 부여된 표창이라고 합니다.



대통령표창 인증샷입니다. ^^


그럼 삿갓맨으로도 많이 알고계신 산업다아라의 김영환대표님은

어떤 변화와 변신으로 혁신을 이끌어 내셨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처음 주제는 산업다아라 온라인 혁신과 삿갓맨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두번째 주제로 왜 삿갓과 도포를 입게 되었는지를

알려주셨는데요

흘리듯 보면 저런 분도 있구나 생각할 수 있을 테지만

깊게 들여다 보면 그 의미와 이유가 상당히 깊었습니다.



세번째 주제는 불광불급, 초지일관, 역발상

불광불급에 대해 안내드리면 미치광이처럼 그일에 미쳐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 내용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네번째 주제로 어떻게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게 됐는지 말씀해 주셨는데요

1999년에 인웹진이라는 온라인서비스를 시작하셨다고하니

정말 대단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인웹진으로 시작했던 온라인서비스가 어떻게 변화하게 됐는지 말씀해 주셨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생각시 즉각 실천했고

고정관념을 타파한 새로운 변신을 꾀하셨다고 합니다.



전 여섯번쨰 주제를 듣고 사업은 그냥하는 것도 아니고 언제나 순탄하지만도 않구나를 다시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지금은 미디어그룹이 된 산업다아라

보이는 부분만 생각하면 승승장구 했을 것 같지만

힘든 시기도 있었고 그 힘든 시기를 극복했기때문에 지금은 튼튼한 반석위에 사업을 할 수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됐는데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길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일곱번째 주제 손익분기점 도달, 인재영입, 근무환경 개선

힘든시기를 이겨내고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던 순간 인재영입과 근무환경 개선에 투자한 내용의 강연입니다.

발표시에도 김영환 대표님의 밝은 얼굴이 보이네요



브랜드마케팅에 미치다

사업성공을 위해 어떤 아이디어들로 도전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아라매거진 혁신 포럼이지만

오프라인(매거진)을 기반으로 현재의 온/오프라인 전체 서비스에 대해 안내해 주셨는데요

모든 부분들이 연계성을 가지면서 사업을 확장해 나갔던 내용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김영환대표님의 경영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고객, 종사자, 브랜드 이 세가지를 어느것 하나 부족함없이 

균형을 맞춰나가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마지막 모바일의 시대, 도전하십시오

앞에서 강연내용을 통해 경영, 변화, 혁신이라는 부분에 대해

강연하셨던 부분에 마지막으로 매거진 사업의 비젼과 방향을 전달해 주시는 내용이라 생각되는데요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된 주제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수많은 강연들이 개론, 원론 적인 내용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번 매거진 혁신포럼 강연은 살아있는 강연이어서

내용이 더 잘 각인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발전을 하는 '산업다아라' 가 되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본 강연의 풀버젼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d499epk5kk